반응형 프로그래밍 언어를 도구처럼 (feat. 면접 후기) 오늘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웅장한 건물과 그에 걸맞는 큰 회전문, 그리고 최신식 터치 엘리베이터까지. 모든 것이 새롭고 공기가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20분 먼저 일찍 도착해 회사 문을 열기 전 젊은 여성분께서 먼저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대기하는 동안 그 회사의 분위기, 널찍한 자리와 두세대의 모니터, 자유롭고 집중하고 있는 개발자분들, 최신 노래. 이 회사..정말 입사하고 싶다. 면접 전 날 긴장을 너무 많이 해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가만히 있는데도 한 쪽 광대에 경련이 올 정도였습니다..저처럼 정말 원하는 회사에 면접이 잡혔을때 조금이라도 불안을 덜고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자 글을 씁니다. 면접이 시작되고 면접을 보는 1시간 동안 굉장히 편한 분위기로 이끌어 주셨고 이 시간을 파트별로 정리 해봤습니다... 2020. 12.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