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웹팩(Webpack) 이해하기 처음 리액트를 배울 때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까지 어려운 문법을 배우면서 굳이 써야하나? 내 개인 프로젝트에 쓰일 정도로 편하긴 한가?" 반은 억지로 하다보니 따라치기 수준의 학습밖에 하지 못했다. 그러다 Vanilla JS로 SPA 만들기같은 과제를 두 번이나 하게 되면서 리액트를 쓰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 아니, 좋아하게 되었다. 리액트에선 많은 것들이 추상화 되어 있었고 굉장히 편리한 도구였다. 이제는 "고작 이 문법으로 이렇게나 많은 것들을 할 수 있다니"로 생각이 바뀌게 되었다. 그렇다면 CRA에서 기본으로 깔려있는 이 웹팩도 알아볼 필요가 있다. 분명 이유가 있을 것이다. 내 평일은 물론이고 주말까지 시간을 순삭하게 만든 웹팩을 한번 살펴보자. ✏️ 웹팩을 배우면서 제가 개인적으로 느꼈.. 2021. 11.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