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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6

9개월 차 프론트엔드 개발자 회고 지난 회고에 이어 3개월이 지났다. 이번 회고는 다른 시기와 달리 더 보고, 듣고, 배우고, 느꼈던 것들이 많았다. 개발자 커뮤니티 이제는 커다란 커뮤니티가 된 테오의 프론트엔드 오픈채팅방은 다양하고 많은 질문들과 대답들이 오고간다. 뛰어난 분들이 많아서 대화를 보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될 때가 많다. 그 외에도 컨퍼런스나 해커톤, 좋은 블로그 글 등 유용한 정보들을 공유 해주어서 주변 개발자 지인들에게도 추천하고 있다. 요즘은 대화가 많이 쌓여있을 때는 못볼 때도 있지만 틈틈이 출근길이나 퇴근길에 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그 덕분에 인프런 네트워킹 데이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들이 오프라인으로 모여 연사도 듣고, 피자와 맥주를 마시면서 대화도 나누는 네트워킹 행사였다. 걱정했던.. 2022. 8. 8.
6개월 차 신입 프론트엔드 개발자 회고 시간 참 빠르다. 3개월 만에 다시 회고 글을 쓰게 되었다. 3개월 동안 많은 심경의 변화를 느꼈다. 개발자로서 희열을 느낀 일도 있었고 반성과 좌절을 느끼기도 했다. 또한 날이 갈수록 경력에 대한 고민이 쌓이기도 했다. 커리어에 대한 고민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커리어에 도움이 될까?'를 걱정하는 때가 온걸까. 마케팅 회사에 다니는 개발자라면 아마 같은 고민을 할지도 모르겠다. 점점 내가 생각했던 커리어와 거리가 먼 업무의 비중이 커지면서 고민은 더 깊어졌다. 물론 그 과정에서도 성장할 수 있는 요소는 있다. 하지만 그 성장속도로는 만족을 하지 못하고 있다. '신입 개발자'라는 좋은 시기를 놓치고 있다는 생각이 계속 들고 있다. '개발을 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진 회사가 얼마나 좋은 회사인지 알.. 2022. 5. 7.
신입 프론트엔드 개발자 첫 프로젝트 회고 첫 프로젝트가 끝이 났다. 어리바리한 첫 출근부터 시작해서 그동안 사내에서 느꼈던 것들에 대해 블로그 글도 몇개 쓰기도 했다. 요즘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서 한편으로는 불안하다. 개월 수는 늘어나는데 내가 그만큼 성장을 하고 있는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모르겠다. 기술적인 부분 외에도 배울 게 참 많다는 것을 느끼는 요즘이다. 개발자로서 첫 프로젝트를 끝낸 기념으로 회고 글을 쓰려고 한다. 회사에서도 회고를 진행하긴 했지만 마침 향로님이 블로그에 프로젝트 회고 관련 글을 올려 주시기도 했고, 해당 글에 있는 회고 질문을 내게도 적용을 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글에 있는 질문을 토대로 조금 바꿔서 작성을 해보려고 한다. 이번 프로젝트 회고에서 이야기했으면 하는 주제가 있나요? 협업 도구 협업.. 2022. 3. 2.
5일간 야생에서 더 살아남기(feat.테오의 스프린트 3기) 아무래도 난 야생에서 구르는 걸 좋아하나 보다. 지난 야생에서 살아남기(feat.테오의 스프린트 1기)를 잘 마무리하고 야생의 맛을 봐버려서 또 한번 신청을 하게 되었다. 기획부터 서비스 제작까지 하나의 결과물을 5일만에 만든 과정을 보면서 "오..재밌겠는데? 해볼만 하겠다." "다른 개발자들의 코드가 궁금해.." "와 내가 딱 원하던 거다!" "혼자 공부하기 힘들었는데.." "오 나도 페어 프로그래밍 해보고 싶다" 등.. 이런 생각이 들면 이 글을 읽고 있는 분들도 다음 기수에 한번 도전 해보길 바란다.(🐶힘든데 🐶재밌다..) 첫째 날 - 간단한 소개와 아이디어 결정 1. 자기소개와 나의 역할(People & Roles) 간단한 자기소개와 회사 또는 스프린트 내에서의 본인의 역할을 기술했다. 좀 더 구.. 2022. 2. 17.
3개월 차 신입 프론트엔드 개발자 회고 2021년 12월 1일. 첫 출근을 했다. 지문 인식을 통해 열리는 회사에 30분 일찍 나와 문을 열지 못해 안절부절 했던 기억, 어색한 인사, 낯선 환경, 입사 동기가 있다는 것에 대한 안도감, 소속감 등 많은 것들이 새롭게 느껴진 하루였다. 그렇게 시간이 쌓이면서 새로운 것들도 적응이 되고 곧잘 회사 생활이 익숙해지기 시작했다. 회사에선 내가 프론트엔드 1호 개발자였다.(입사 동기분은 백엔드였다) 이제 막 프론트와 백엔드를 나누면서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고 있던 중에 내가 처음으로 들어온 것이다. 나는 온라인 스승님 중 한분인 이동욱님의 말마따나 '신입땐 진흙밭에서 굴러보는 게 좋다'라는 생각을 갖고 스타트업에 입사하고 싶었다. 그래서 '1호 개발자'라는 것에 부담이 가거나 거부감이 들진 않았다.(사수.. 2022. 2. 2.
5일간 야생에서 살아남기(feat.테오의 스프린트 1기) 스프린트란 단어를 처음 들었다. 정확히는 '구글 스프린트'라는 것인데 팀원들이 한데 모여 서로의 솔루션에 대해 이야기 하고 하나를 정하여 프로토타입을 제작, 테스트를 하는 5일짜리 과정이다. 쉽게 말해 기획부터 실행까지 단 5일 만에 해결하는 프로젝트 수행법인 것이다. 전 구글 수석디자이너이자 ⟪스프린트⟫의 저자인 제이크 냅은 스프린트를 '최소의 시간으로 최상의 결과를 얻도록 조정된 최적의 프로세스'라고 소개한다. 우연한 계기로 마음이 맞는 팀원끼리 스프린트라는 것을 시작하고 좋은 기억으로 잘 마무리했다. 그 과정에서 느낀점, 경험들을 잊고 싶지않아서 회고글을 쓰게 되었다. 테오! 저도 참여 할게요 요즘 벨로그 트렌딩에 혜성처럼 등장한 분이 계신다. teo라는 아이디를 가진 시니어 프론트엔드 개발자이다... 2021.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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