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import, export, export default 이해하기 지식 늘리기 VS 내가 당장 필요한 것 처음 ES Module을 사용할 때가 강의를 통해 클론코딩을 했을 때였다. 코드 이해하기에도 바쁘고 모듈화까지 하려니 그저 배워야하는 또 하나의 지식으로 느껴졌다. (그러니 다 까먹을 수밖에..)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포트폴리오 사이트를 제작하던 중에 내 예전 프로젝트들을 보게 되었다. 그 중 스스로 만든 날씨와 옷차림을 알려주는 프로젝트의 코드를 보았는데 main.js라는 파일 안에 모든 코드를 다 쏟아낸 것이 아닌가..이걸 보고나서 리팩토링을 하고싶은 욕구가 솟아났다. 그 중 ES Modules를 '필요로' 하다 보니 스스로 해당 내용을 찾게 되고 '아~이래서 이게 안됐었던 거구나' '이런식으로도 되네?' 라는 공감도 하게 되면서 좀 더 재미있게 진행하게 되었다.. 2021. 8.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