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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3

87번의 탈락, 9번 면접 본 후기 (feat.프론트엔드 개발자) 아..정말 긴 터널과 같은 취업 준비 기간이었다. 1년 넘게 프론트엔드 개발자 취업 준비를 하면서 그동안 느꼈던 점들, 경험들을 정리 해보려고 한다. 아니..왜 서류 합격도 안되지? 자바 백엔드 과정으로 국비지원 학원을 6개월만에 수료를 하고, 프론트 엔드 개발자가 되고 싶었다. 사실 학원을 다니기 전엔 프론트, 백엔드의 개념 없이 그냥 개발자가 되고 싶어서 들어가게 되었는데 HTML, CSS가 너무 재밌었다. 그리고 당시에 난 이클립스의 UI가 너무 싫었다. 딱딱하고 재미가 없었기 때문에 VS Code로 테마도 적용하고, 코딩도 멋있게 꾸며서 하고 싶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내 나름대로 코딩에 재미를 붙이기 위해 했던 행동이었던 것 같다. 그 당시엔 한마디로 비전공생, 무스펙이었던 것이다. 블로그도 .. 2021. 11. 19.
프로그래밍 언어를 도구처럼 (feat. 면접 후기) 오늘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웅장한 건물과 그에 걸맞는 큰 회전문, 그리고 최신식 터치 엘리베이터까지. 모든 것이 새롭고 공기가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20분 먼저 일찍 도착해 회사 문을 열기 전 젊은 여성분께서 먼저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대기하는 동안 그 회사의 분위기, 널찍한 자리와 두세대의 모니터, 자유롭고 집중하고 있는 개발자분들, 최신 노래. 이 회사..정말 입사하고 싶다. 면접 전 날 긴장을 너무 많이 해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가만히 있는데도 한 쪽 광대에 경련이 올 정도였습니다..저처럼 정말 원하는 회사에 면접이 잡혔을때 조금이라도 불안을 덜고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자 글을 씁니다. 면접이 시작되고 면접을 보는 1시간 동안 굉장히 편한 분위기로 이끌어 주셨고 이 시간을 파트별로 정리 해봤습니다... 2020. 12. 3.
면접에 대해 생각을 해봤다. 국비지원 학원을 수료한 지 벌써 세 달이 되어간다. 백엔드 개발자가 되고자 들어갔다가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기로 마음 먹었다. 그렇게 프론트쪽으로 취준생이 된지도 세 달이 되어간다. 그동안 많은 생각이 들었다. '백엔드로 갔으면 지금 취업이 되었을까', '내가 배우고 있는게 퍼블리싱인가 프론트인가'라는 생각을 하면서 머릿속이 복잡했다. 현재 프론트엔드로 취준생인 사람들 중 나같은 고민이 있는 사람이 있을까 궁금하다. 백엔드를 공부하다 프론트엔드를 해서 그런지 애매한 위치에 서 있는 느낌이고 백은 필수고 프론트는 옵션인 것 같은 느낌이다. 그리고 항상 실력이 부족한 것 같다. 그러다 오늘 강사님을 뵙기로 했다. 점심에 맛있는 음식을 먹기로 하고 이것저것 물어보고 싶은게 많았고 존경하는 강사님이기에 한걸음에.. 2020.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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